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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 "강다니엘 달에 최소 축구장 2개 토지 소유" 또 누가 있나?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9-02-25 17: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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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토지를 소유한 스타들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연예부기자는 "정말 달이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다른 연예부기자는 "한 마디로 미국판 봉이 김선달이라고 할 수 있겠지. 미국인 데니스 호프가 1980년부터 달 토지를 판매하고 있다. '특정 국가가 행성을 소유하는 것을 금지한다(즉, 개인은 제한 없음)'는 UN 우주 조



약의 허점을 노린 것인데 지금까지 70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화평론가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 지미 카터, 조지 부시, 레이건과 톰 크루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나사 직원들도 달 토지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연예부기자는 "취재해본 결과 국내에도 깜짝 놀랄만한 유명 연예인들이 아주 다양한 사연으로 달 토지를 구매했다"고 알렸다.  


이에 달 토지 판매 홍보 담당자는 "장수원은 팬클럽 '노랭이'들을 위해 팬클럽 회관을 짓는다고, 김창렬은 아들과 딸을 위해, 그리고 마마무, 강다니엘, 위너, 장나라, 장우혁 팬클럽들이 자신의 가수를 위해 많이 구매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최소 구입 단위가 1에이커(ac)인데 한국 평수로는 1,243평으로 축구장 2개 넓이다. 가격은 3만 5천 원이다"라고 달 토지 매매가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출처 :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711110136516747&ext=na

[사진 = 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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